[한줄 요약] LG 트윈스의 오스틴 디인이 6월 한 달간 압도적인 장타력과 타점 생산력을 선보이며 KBO 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2026년 7월 8일자 기사 기준, KBO(한국야구위원회)는 LG 트윈스의 오스틴 디인을 6월 이달의 선수로 발표했습니다.

미국 출신의 1루수 오스틴 디인은 이번 투표에서 미디어 투표 35표 중 19표, 팬 투표 488,764표 중 125,490표를 획득하며 총점 39.98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은 미디어 1표와 팬 투표 231,514표를 얻어 25.11점으로 2위에 머물렀습니다.
6월 한 달간 디인은 34타점과 .798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리그를 선도했습니다. 또한 11개의 홈런과 34개의 안타로 김도영과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특히 25경기 중 단 4경기에서만 무안타에 그쳤으며, 타율 .382와 출루율 .462로 해당 월 리그 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극강의 꾸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디인의 활약에 힘입어 LG 트윈스는 6월 한 달간 팀 최다인 147득점을 기록했으며, 15승 10패 0무의 성적으로 KBO 리그 공동 최고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전체로 보면 디인은 현재 27홈런과 .669의 장타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디인의 두 번째 이달의 선수 영예입니다. 그는 지난 2024년 8월에 이어 다시 한번 최고의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부상으로 3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