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방탄소년단(BTS)의 남미 투어 중 일부 공연이 전 세계 80여 개국 영화관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2026년 9월 11일자 기사 기준, 빅히트 뮤직은 BTS의 예정된 남미 투어 중 두 차례의 공연을 전 세계 약 3,800여 개의 영화관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생중계 대상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의 셋째 날인 10월 24일과 상파울루 공연의 둘째 날인 10월 30일(현지 시간)이다.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각 지역의 시차에 따라 상영 시간이 조정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아시아와 호주 등 일부 지역의 관객들은 현지 시간보다 1~2일 정도 지연된 방송으로 관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BTS는 오는 10월 2일 보고타를 시작으로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를 거치는 'Arirang' 월드 투어의 라틴 아메리카 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