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중국의 최고 정치 고문인 왕후.후닝이 이번 주 북한을 방문하며 양국 간의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후닝이 이번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북한을 '공식 친선 방문'할 예정이라고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북한 정부와 노동당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왕후닝 위원은 중국 내 서열 4위의 핵심 인물입니다. 이번 일정은 양국 간의 우호 조약 체결 65주년을 기념하는 고위급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북한의 박태성 수상 역시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국가주석 및 리창 총리와 면담하며 양국 관계 강화를 논의한 바 있습니다. 양국은 1961년 체결된 '조중 우호 협력 및 상호 원조 조약'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밀착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위급 대표단의 교류는 평양과 베이징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양자 협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