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인사이트 뉴스 리포트

전 세계의 복잡한 뉴스를 심층 분석하여 핵심만 전달합니다.

목록으로

대출 규제 및 금리 인상 여파로 가계대출 6개월 만에 감소세 전환

[한줄 요약]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의 여파로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규모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기준,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국내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지난달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inancial District Dusk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주요 금융사의 9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80조 8,3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 2,800억 원 감소했습니다. 올해 4월 이후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의 증가로 인해 가계대출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 감소는 주로 신용대출이 1조 3,400억 원가량 줄어든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9월 한 달간 1,250억 원 증가하며 621조 3,900억 원을 기록해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은행이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3%로 인상한 정책적 환경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