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어깨 부상 여파로 김우민 선수, 아시안게임 2개 종목 경기 포기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수영의 핵심 전력인 김우민 선수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아시안게임 일부 종목에서 기권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김 선수는 남자 800m 자유형과 200m 자유형 예선 경기에서 모두 기권을 결정했습니다.
김 선수는 최근 진행된 1,500m 자유형 결선 이후, 왼쪽 어깨의 관절와순 및 회전근개가 부분적으로 파열된 상태로 경기에 임해왔음을 밝혔습니다. 그는 앞서 월요일 남자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 한국 팀의 동메달 획득을 도운 바 있습니다.
25세의 김 선수는 2024년 세계 선수권 우승 및 올림픽 동메달, 2025년 세계 선수권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수영의 간판입니다. 그는 부상 중임에도 금요일로 예정된 자신의 주 종목인 400m 자유형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