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라는 역사적 대기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 중인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역사적인 도전에 나섭니다.

안세영 선수는 이번 대회 과정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 상대는 일본의 강호 아카네 야마구치입니다.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상대로 8연승을 기록 중이며, 지난주 진행된 팀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안겨 세영은 1962년 이후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의 여자 단식 2연패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쓰게 됩니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도 한국의 금메달 도전이 이어집니다. 이소희와 백하나 조는 중국의 린성슈, 탄닝 조와 맞붙습니다. 2023년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이들은 2002년 이후 한국 여자 복식 최초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역도 종목에서는 박혜정 선수가 여자 86kg+급 금메달 방어에 나섭니다. 상대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중국의 리원원과 카타르의 신예 오이사 알 이클레프입니다. 한국 여자 역도 선수 중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축구와 핸드볼 종목에서도 중요한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준결승전을 치르며,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과 격돌하여 시상대 복귀를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