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인사이트 뉴스 리포트

전 세계의 복잡한 뉴스를 심층 분석하여 핵심만 전달합니다.

목록으로

미 기술주 매도세 여파로 코스피 급락 출발... 반도체주 약세 심화

[한줄 요약] 미국 기술주의 급락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Stock Market Decline in Seoul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화요일 서울 증시는 전날 미국 기술주의 급락 여파로 인해 큰 폭의 하락세로 시작되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Nvidia)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시장의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개장 직후 2.4% 하락한 상태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오전 9시 15분 기준 244.84포인트(3.66%) 하락한 6,452.12를 기록하며 하락 폭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의 급락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6% 상승했으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6% 하락했습니다. 또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이번 주 예정된 미국의 주요 경제 데이터 및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4.28% 하락했으며, SK하이닉스는 6.46% 급락하며 기술주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현대차는 1.57% 하락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0.72% 내렸습니다. 반면, 삼양식품은 0.2% 상승했으며 고려아연은 2.31%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2원 상승한 1,380.00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예정된 잭슨홀 미팅에서 발표될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