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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양궁 박정윤, 첫 대회 메달 획득하며 차기 국제 대회 자신감 확보

[한줄 요약] 컴파운드 양궁의 박정윤 선수가 아시안게임 첫 출전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 경험을 통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Focus of a Compound Archer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컴파운드 양궁의 박정윤 선수가 첫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습니다. 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동메달과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박 선수는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팀 동료인 강연서 선수에게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큰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며, '실제 경기 환경은 훈련과 달랐지만, 경기를 거듭하며 점차 평정심을 찾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박 선수는 바람이 부는 기상 조건에서의 심리적 대응에 대해 분석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스스로 약하다는 생각에 지나치게 수동적으로 대처했다'며, 어떤 환경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강연서 선수와 결승에서 맞붙기를 기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동메달 결정전에서 만나게 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과거에 머물지 않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국제 대회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