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인사이트 뉴스 리포트

전 세계의 복잡한 뉴스를 심층 분석하여 핵심만 전달합니다.

목록으로

로버트 모레노 전 스페인 감독,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

[한줄 요약] 대한축구협회(KFA)가 로버트 모레노 전 스페인 감독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임시 감독으로 공식 선임했습니다.

2026년 9월 1일자 기사 기준, 대한축구협회(KFA)는 천안 축구센터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로버트 모레노를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임시 감독으로 승인했습니다.

Tactical Analysis Concep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48세의 모레노 감독은 향후 예정된 6번의 국제 경기를 책임지게 됩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24일 에콰도르를 시작으로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을 예정입니다. KFA는 11월 FIFA 국제 경기 기간 중 두 경기를 추가로 편성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모레노 감독의 계약은 11월 27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나, 이번 가을 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안컵의 정식 감독직 수행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번 감독직 공백은 지난 6월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지속되어 왔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과거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으며, AS 모나코, 그라나다, FC 소치 등 여러 클럽을 지도했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스카우트 및 여러 명문 클럽의 코치로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KFA는 그가 첨단 데이터를 활용한 전술 수립과 상대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선임에는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 코치를 포함한 5명의 백룸 스태프도 함께 구성되었습니다. KFA 국가대표위원회의 현영민 위원장은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강조하며, 모레무 감독이 한국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전술적 대안을 제시하여 팀 성적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