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올림픽 권총 챔피언 양지인이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출전한다.
2026년 9월 28일자 기사 기준,

올림픽 권총 사격의 챔피언 양지인이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양 선수는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아이치 현립 종합 사격장에서 열리는 여자 25m 권총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양 선수는 개인전 메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팀의 단체전 시상대 입성도 함께 목표로 하고 있다.
양 선수는 지난 2023년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어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2024년 올림픽 10m 공기권총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오예진 선수도 함께 출전한다. 오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으나,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격 외에도 역도 종목에서 원종범 선수가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 대회 6위에 머물렀던 원 선수는 이번 남자 95kg급 경기에 출전하며, 그는 2023년 세계 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이자 2024년 세계 선수권 클린 앤 저크 종목 금메달리스트다.
한편,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월요일 오후 5시 30분에 3회 연속 우승국인 카타르를 상대로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